아이위랩(대표 이제범)은 카카오수다의 1.3 버전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위치정보 공유 및 관심사별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슈수다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수다(http://suda.kakao.com) 는 지난 3월 30일 오픈한 국내최초의 아이폰전용 마이크로블로그로 오픈 하루만에 소셜네트워크분야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폰 유저끼리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관심사별로 사람들과 글을 발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수다의 핵심이었던 동영상과 사진으로 현장의 생생한 느낌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위치기반정보를 도입함으로써, 아이폰유저들과의 일상의 생생한 수다뿐 아니라 글 쓰는 사람의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위치정보 공개가 부담스러운 경우는 옵션기능을 통해 끄고 켤 수 있어 프라이버시 문제를 고려한 업그레이드로 이용자를 배려하였다.

또한 이슈수다 기능을 추가하여, 내가 관심친구로 등록하지 않아도 비슷한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고, 이슈중심으로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신설되었다. 관심사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기록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아이위랩 이제범 대표는 “카카오수다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위치정보와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소통의 범위가 넓어짐으로써 아이폰 유저들만의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위치정보와 이슈수다 업그레이드로 모바일 소셜네트워킹의 대표적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dBTr8O
2010/06/09 17:57 2010/06/09 17:57
Posted by iwilab
이슈수다 추가…관심사별 이야기 가능

아이위랩의 동영상 전용 마이크로블로그 카카오수다가 위치기반 정보 공유기능을 도입했다.

아이위랩(대표 이제범)은 카카오수다의 1.3 버전 업그레이드를 실시, 위치정보 공유 및 관심사별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슈수다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 3월 30일 오픈한 카카오수다(suda.kakao.com)는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폰 사용자끼리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사별로 사람들과 글을 발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단, 위치정보 공개가 부담스러운 경우 옵션기능을 통해 끄고 켤 수 있다.

또한 이슈수다 기능을 추가해 내가 관심친구로 등록하지 않아도 비슷한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도 만나거나 이슈중심으로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월드컵 응원을 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나가 '2010남아공 파이팅'이란 이슈에 응원의 글과 현장 이야기를 올리는 경우 현장에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생생함을 전달할 수 있다.

이제범 아이위렙 대표는 "카카오수다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위치정보와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소통의 범위가 넓어짐으로써 아이폰 유저들만의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bFq4Ng
2010/06/09 16:02 2010/06/09 16:02
Posted by iwilab
카카오수다의 1.3 버전에 위치정보 공유 및 관심사별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슈수다 기능이 추가된다.
 
카카오수다는 카카오톡, 카카오아지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위랩이 만든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다. 지난 3월 30일 서비스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번 1.3 버전 업데이트는 핵심이었던 동영상과 사진으로 현장의 생생한 느낌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위치기반정보가  도입돼 수다뿐 아니라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위치정보 공개가 부담스러운 경우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슈수다 기능이 추가돼 내가 관심친구로 등록하지 않아도 비슷한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고, 이슈중심으로 모여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 월드컵 응원을 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나가 “2010남아공 파이팅”이란 이슈에 응원의 글과 실시간 현장의 이야기를 올리는 경우, 현장에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위치정보와 함께 글을 전달하여 보다 설득력 있게 생생함을 전할 수 있는 것.
 
위치정보 기능을 이용해 광화문 광장에 있는 사람끼리 지도를 보고 동질감을 느끼고, 미팅 기회로 활용도 가능하다.
 


카카오수다에 관한 자데한 내용은 웹 사이트 (http://suda.kakao.com/dow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aE73Ud
2010/06/09 16:01 2010/06/09 16:01
Posted by iwilab
'지구앨범, 카카오톡, 어썸노트‘ 선정…스타추천앱은 '스타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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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가 '5월의 으뜸앱'과 '스타추천앱'을 27일 발표했다.
 
머니투데이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선정한 '5월 으뜸앱'은 △문유성씨가 개발한 엔터테인먼트앱 '지구앨범' △아이위랩(대표 이제범)에서 개발한 메신저앱 '카카오톡' △브리드(대표 백승찬)에서 개발한 노트앱 '어썸노트'다. 또 '5월의 스타추천앱'으로는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추천한 에스티큐브 (3,335원 35 1.1%)(대표 박상훈)의 '스타틀린그림찾기'가 선정됐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는 이날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심사위원장), 인기 걸그룹 '카라'의 니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갈수록 수상작 선정이 어려울 정도로 우수한 앱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한 앱 개발에 계속 노력해달라"고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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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지난 3월부터 국내 언론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앱 전문시상식이다. 모바일시대를 맞아 국내 모바일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는 5월까지 3번의 시상식을 거치면서 '이달의 으뜸앱' 9편, '스타추천앱' 3편 등 총 12편의 우수앱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국내외 앱스토어에서 최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수작이다.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수상작들은 모바일분야업계·학계·전문가들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국내외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 개발자의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유용성 △혁신성 △프로그램 완성도 △편의성을 기준으로 평가, 선정한다.
 
최재홍 심사위원장은 "5월에는 총 20여편의 후보작이 최종 결선에 오른 가운데 실용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앱들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며 "'안드로이드폰' 확산 등에 힘입어 6월부터는 더욱 알찬 모바일앱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6월의 으뜸앱'은 6월 마지막주 목요일인 24일 선정·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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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0:13 2010/05/28 10:13
Posted by iwilab

NHN은 국내 포털 사이트 업계 절대 강자이다. 오랫동안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 1/4분기 영업 실적도 성공적이다. 하지만 달라진 환경은 네이버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인터넷 환경은 유선인터넷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를 주도하고 발맞춰 나가지 않으면 한순간에 뒤처질 수 있다. 최근 창업 멤버들이 NHN을 떠나고, 해외 시장 개척도 녹록지 않다. 잘나가는 NHN의 불안 요소를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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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정보기술(IT) 강국,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2000년대 초반 통합 검색 서비스와 지식iN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급성장하면서 업계 1위로 올라선 이후 그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게임 포털 한게임 역시 넥슨에 이어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자이다. NHN은 네이버와 한게임이라는 쌍두마차를 거느리며 4월 말 발표 예정인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 이익에서도 경쟁사를 너끈히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NHN이 지난 10년간 성공 가도를 달려왔다고 해서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그러할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소니, 모토로라, 도요타 등 화려한 나날을 보내던 선두 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언제나 시작은 아주 작은 균열에서부터 나타났다. 잘나가는 NHN에도 균열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NHN 1세대 멤버들 하나 둘 떠나는 등 인력 손실 커

먼저 지금의 NHN이 만들어지기까지 막중한 역할을 담당했던 1세대 멤버들이 떠나고 있다. 김정호 전 한게임 대표가 최근 NHN 등기이사직에서 퇴임했다. 김 전 대표는 NHN 창업 멤버로 이해진 네이버컴 창업자와 김범수 한게임 창업자 중간에서 매파 역할을 하며 NHN 합병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그는 게임 사업과 중국 법인을 책임져왔다. 지난해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맡으며 외연을 넓혀왔지만 지난해 11월 돌연 휴직 의사를 밝혔고, 등기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김 전 대표는 5월까지 휴직한 상태로 업계에서는 NHN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남궁훈 전 NHN USA 대표는 지난해 12월 CJ인터넷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창업 멤버 중 한 명인 문태식 엔플루토 이사회 의장 역시 지난해 6월 NHN이 엔플루토를 관계 회사에서 제외하면서 NHN과 인연을 다했다. 이에 앞서 2007년 9월에는 한게임 창업주인 김범수 전 NHN 대표가 사임하기도 했다. 김 전 대표는 2008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를 런칭한 아이위랩을 설립하며 업계에 복귀했다.

김범수 아이위랩 대표, 남궁훈 CJ인터넷 대표, 문태식 엔플루토 이사회 의장은 모두 한게임 출신이다. NHN을 받치고 있는 두 축 가운데 공교롭게도 한게임 출신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퇴진으로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과 이준호 COO(최고운영책임자)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NHN 매출액 1조3천5백74억원 가운데 온라인 게임이 벌어들인 액수는 4천4백67억원으로 32.9%의 비중을 차지했다. 6천9백26억원으로 51%를 차지한 검색 광고에 비해 비중이 작다. 검색 부문과 게임 부문 임원들 간 줄다리기에서 게임 부문 임원들이 밀려난 원인을 NHN 매출 구조에서 엿볼 수 있다.

경영 일선에 나섰던 유력 인사의 이동은 실무 담당자 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궁훈 CJ인터넷 대표는 최근 NHN 마케팅팀장 출신 김석환 실장을 마케팅실장으로 영입했다. NHN 중국 법인에 있던 김현수씨에게는 유통 사업본부장을 맡길 예정이다. 임원진과의 동반 이동이 아니더라도 실무를 담당하던 직원들 가운데 NHN을 떠나는 인력들이 늘어나고 있다. NHN의 한 관계자는 “조직의 허리를 담당해야 할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실무진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임원들이 물러나는 것보다 실무진이 자리를 비운다는 점이 더 걱정이다. 초창기 멤버들 가운데는 대기업이 되어버린 NHN을 벗어나 새로운 일을 찾으러 떠나기도 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밀려나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 진출이 여의치 않은 것도 걸림돌이다. 국내 포털 사이트 시장은 성장세가 주춤하다. 지난해 NHN은 1조3천5백73억원 매출을 기록해 2위 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즈가 거둔 2천4백45억원의 다섯 배가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판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정체된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NHN으로서는 더 이상 거둘 것이 많지 않다. NHN이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이유이다. NHN은 게임 산업을 앞세워 설립 초기부터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을 노려왔다. 하지만 일본 시장에서의 제한적 성공을 제외하고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NHN은 최근 타이완 현지 법인을 청산하기로 했다. 타이완 법인은 중화권 시장 조사 차원에서 2년 전 설립되었다. 임무를 마치고 철수하는 것이지만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는 못했다.

지난 2004년 중국에서 게임 포털 롄종을 운영하는 하이홍 사와 제휴해 공략에 나섰던 중국 시장에서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호 전 대표가 중국 시장 진출을 이끌었지만 정부 규제가 걸림돌이 되었다.

해외 시장 진출도 한계에 부딪쳐

NHN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은 일본이다. NHN은 지난 2000년 NHN재팬의 전신인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을 설립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NHN재팬은 한국 게임업체 가운데 현지 시장에서 사실상 창업해 성공한 최초 사례로 꼽힌다. 2003년 4억5천2백만 엔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100억 엔을 넘기며 급성장했다. 지난해에도 1백19억5천4백만 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공을 거둔 것은 분명하지만 최근 2년 동안 정체에 빠져 있다.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탓이다.

NHN재팬이 성공을 거둔 반면, 검색 시장에 진출한 네이버재팬은 활로를 뚫어내지 못하고 있다. 일본 검색 시장을 구글과 야후가 양분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식 네이버 검색 엔진이 일본 네티즌들의 입맛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도 이유로 들 수 있다. NHN재팬은 지난 4월12일 일본 내 7위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를 인수했다. 라이브도어는 가입자 3천만명을 확보하고 블로그 서비스에 강점을 보이는 포털 사이트이다. 네이버재팬은 월간 순방문자 수가 2백만명에 불과해 일본 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 가운데 36위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브도어 인수는 네이버재팬으로서는 지명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나 라이브도어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이브도어가 네이버 검색 엔진을 적용한다면 네이버재팬의 검색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당분간 네이버 검색 엔진으로 바꿀 계획도 없다. 라이브도어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NHN재팬의 게임, 네이버재팬의 검색, 라이브도어의 블로그가 상승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라이브도어 인수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aGVRD2
2010/04/28 16:32 2010/04/28 16:32
Posted by iw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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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 일리 이민형기자] 카카오수다는 김범수 전 NHN 대표가 이끌고 있는 아이위랩에서 카카오톡에 이어 두 번째 내 놓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카카오수다는 트위터∙미투데이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그이지만, 일반 웹사이트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아이폰(아이팟터치)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등 많은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나왔으나,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는 카카오수다가 처음이다.  

앱을 실행시키면 ‘수다’라는 제목을 단 영역이 눈에 들어온다. 수다 영역은 자신의 게시물, 친구들의 게시물 들을 타임라인(시간 순)에 의해 차례로 보여준다. 아직 친구가 없어서 카카오수다를 설치하면 기본으로 설정 돼 있는 ‘수다헬퍼’, ‘카카오수다걸’의 게시물만 확인할 수 있었다.

화면 하단에는 ▲수다 ▲퍼진글/덧글 ▲내 프로필 ▲인기있는 친구 ▲더보기 탭이 가지런히 정렬 돼 있다.

우선 인기 있는 친구 탭으로 이동해 일부 사용자들을 친구추가 했다. 인기있는 친구 탭은 신규 사용자를 위한 탭으로, 일정 이상의 친구를 보유한 사용자를 노출시켜 쉽게 친구추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친구추가를 한 후 수다영역으로 돌아오니, 친구들의 게시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에 출시된 트위터, 미투데이와 달리 수다영역 자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에서는 링크를 클릭해 다른 페이지로 이동을 해야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볼 수 있었지만, 카카오수다는 게시물 바로 오른쪽에 배치돼 클릭만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는 높으나 서버의 불안정함,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으며, 아직까지 아이폰만 지원한다는 점도 사용자 확산에 한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이제범 대표는 “향후 안드로이드폰, 윈도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ci9KVA
2010/04/15 09:55 2010/04/15 09:55
Posted by iw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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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업계 '스타 CEO'로 이름을 날렸던 김범수 전 NHN 사장(44)과 장병규 전 첫눈 사장(37)이 나란히 돌아왔다. 김 사장은 유 · 무선 인터넷회사 아이위랩 대표로,장 사장은 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창업투자회사 대표로 '제2 창업 신화'에 도전장을 낸 것.성공 보증수표로 불릴 만큼 대박을 터뜨린 경력 덕분에 두 사람의 행보는 IT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범수,"모바일 SNS 주도하겠다"

2007년 NHN 대표이사에서 급작스럽게 물러났던 김 대표는 2008년 유 · 무선 인터넷회사 아이위랩을 설립했지만 직접 경영에 나서지 않고 자문 역할을 해 왔다. 그러다 작년 말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을 계기로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무선 인터넷 시장이 새 금맥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모바일 인터넷이 유선 기반의 인터넷(웹) 시장에 비해 10배 이상은 커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1998년 한양대 근처 PC방에서 한게임을 창업할 당시처럼 "가슴이 뛴다"고도 했다.

2000년 네이버컴과 합병,NHN으로 거듭난 한게임은 탄탄한 수익을 기반으로 네이버 성장을 뒷받침해 준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요즘 김 사장의 생각은 많이 달라졌다. 그는 "일상생활의 중심이 휴대폰으로 바뀔 것"이라며 "네이버 같은 기존 포털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1월 경영에 복귀하면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에 승부를 걸었다. 지난달에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 톡'과 트위터 류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카카오 수다'를 선보였다. 둘 다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 앱)이다. 반응은 뜨겁다. 카카오톡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횟수가 23만건에 달한다. 아이폰 가입자의 절반이 쓰는 필수 앱이 됐다. 카카오 수다도 10만명 이상이 쓰고 있다. 유무선 연동 카페 서비스 '카카오 아지트'의 아이폰 앱도 곧 나온다. 연 내에 4~5개의 앱을 더 내놓을 계획이다. 김 사장은 "카카오를 대표적인 모바일 SNS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규,"신생 IT벤처의 밀알되겠다"

온라인 채팅사이트 세이클럽을 키워낸 네오위즈 공동창업자이자 국내 검색시장의 앙팡테러블로 주목받던 첫눈 창업자인 장 사장은 신생 IT기업을 발굴하고 키우는 벤처캐피털리스트로 변신했다. 그는 13일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라는 창투사를 설립했다. 3년 전부터 엔젤투자 방식으로 운영하던 본엔젤스를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창투사로 바꿨다.

본 엔젤스는 여느 창투사와는 달리 철저하게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신생기업에만 투자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많지만 국내에는 첫 사례다.

장 사장은 "두 차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노하우를 공유,신생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줄여보자는 생각"이라며 "투자는 물론 사업 아이디어만 가진 예비 창업자가 회사를 세우는 과정 등을 지원해 IT벤처 생태계를 일으켜보겠다"고 말했다. "유 · 무선 인터넷,소프트웨어,온라인게임,교육 분야의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본엔 젤스는 3년 전부터 동영상 검색기술업체 엔써즈,영어회화 교육서비스업체 스피쿠스 등 10여개 벤처기업에 24억원을 투자해 왔다.

박 영태 기자 pyt@hankyung.com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dzpiY5
2010/04/14 09:33 2010/04/14 09:33
Posted by iwilab
스마트폰이 확대되면서 이용목적과 의미가 같은 애플리케이션별로 뭉치는 집단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위한 만남주선용 애플리케이션이 나오는가 하면 인맥형성 앱과 채팅전용 애플리케이션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ooo 애플리케이션 쓰는 사람 여기 붙어라!”=직장인 조영빈(30)씨는 얼마 전 아이폰을 구입하고 채팅용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을 설치했다. 가까운 지인들과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기 위해서였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그동안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의 메세지가 도착했다. 다시 연락을 재개하게 된 옛 친구와는 얼마 전 만나기도 했다.

조씨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카카오톡을 쓴다는 사실만으로 유대감이 형성되는 게 재밌다”며 “요즘은 스마트폰 이용자를 만나면 카카오톡 쓰냐는 말이 인사처럼 나오곤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앱스토어 상에 올라와 있는 채팅용 애플리케이션은 왓츠앱(whatsapp), 카카오톡, 열린채팅 등이 대표적이다.

SNS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인맥형성이 더 확실하다. ‘모바일 트위터’의 대표 애플리케이션인 파랑새는 물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퀘어(foursquare)’의 경우 오프라인 모임도 활발하다. 그 지역을 찾은 사람이 식당, 지하철역 등 장소에 대한 평을 남기고 가장 자주 그 지역을 찾은 사람은 ‘시장(mayor)’이 된다. 이들은 생활정보를 공유하며 쉽게 친밀해지고 트위터에서 그랬듯,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같은 지역에 접속해 있을 경우 번개모임을 갖기도 한다.

직장인 윤지현(25)씨는 “얼마 전 포스퀘어에서 나와 같은 카페에 동시에 접속해 있는 시장을 발견하고 인사를 한 적이 있었다”며 “이렇게 맺은 인연으로 트위터 친구가 되거나 오프라인 만남도 종종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성적 소수자용 애플리케이션도 눈길=동성애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 한국 계정에 입수돼 화제다. Grindr, Purpll 등 동성애자를 이용자로 공략해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여러가지다. 대부분 동성애자들이 개인의 사진 및 프로필을 등록하면 LBS 기반의 지도에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상대방의 정보를 보고 마음에 들면 채팅을 시도해 만날 수 있다. Grindr의 경우, 아직 LBS시스템이 완전히 정착돼지 않았음에도 별 다섯 개중 네 개 반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한 이용자는 “쓸만한 것 같다”며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다른 이용자는 “한국의 동성애자들이 모습을 잘 드러낼 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9peBou
2010/04/06 16:55 2010/04/06 16:55
Posted by iwilab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블로그…하루 5만개 글 올라와

아이위랩이 아이폰전용 마이크로블로그, 카카오수다를 지난달 30일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지 하루 만에 소셜네트워킹 분야 1위, 전체 3위에 올랐다.

아이위랩 측은 한국앱스토어에서 카카오수다와 카카오톡이 나란히 1위, 2위에 랭크되는 등 아이위랩이 만든 카카오브랜드의 서비스 모두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카카오수다는 마이크로블로그로서는 처음으로 동영상 직접 촬영 및 업로드기능을 채택하며, 사진과 영상중심으로 끊어지지 않는 실시간 수다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 크게 어필하면서 하루 만에 5만개의 글이 등록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카카오수다는 홈페이지(suda.kakao.com/down)를 통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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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1:32 2010/04/02 11:32
Posted by iwilab
"아이폰용 '카카오수다' 로 컴백 무선 인터넷 시장 관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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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시대가 열리는 지금, 10년 전 한게임을 창업할 때와 놀랍도록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우선 시작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도구인 휴대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NHN USA 대표로 부임한 이후 2007년 인터넷업계 일선에서 사라졌던 김범수(44) 전 NHN 대표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가 설립한 아이위랩이 지난 3월 30일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블 로그 `카카오 수다'는 SNS 부문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앞서 선보인 비공개 마이크로커뮤니티 서비스 `아지트', 모바일 그룹 메신저 `카카오톡'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인 이 애플리케이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김범수 대표는 삼성SDS 재직 당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들이 퀴즈응모에 열중하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포털 한게임을 창립했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 인터넷 공룡기업 NHN을 탄생시켰다. 당시엔 PC통신을 거쳐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열리며 사람들이 자유롭게 정보의 바다에 뛰어들고 사업자들이 이를 통해 기회를 얻던 시기였고, 스마트폰이 무선인터넷 황금기를 열어 가는 지금 그 때의 향수를 다시 느끼고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2004년 이후 내가 게임과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뚜렷한 의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종의 무기력증이었지요. 웹보드 게임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여의치 않았고 현지에서 게임 배급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NHN의 게임사업이 웹보드 게임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했으나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논리'는 이를 여의치 않게 만들었고 이는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점이라고 김 대표는 말한다. 어느 순간 NHN에서 할 일이 없어졌다는 판단이 들어 회사를 떠나게 됐다는 것이다.

2007년 NHN을 떠난 김범수 대표는 이후 휴식에만 몰두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9년에는 고교생인 아들을 비롯한 자녀들도 휴학시키며 온 가족이 함께 안식년을 보냈다. 휴식기를 보냈던 김 대표의 눈에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의 `혁명'이 인상적으로 와 닿았고 이는 매너리즘에 빠졌던 그에게 다시 목표의식을 심어줬다.

김 대표는 NHN 대표로 재임하던 시절 싸이월드를 인수하지 않았던 것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이동형 싸이월드 창업자는 당초 회사를 NHN에 매각하길 원했으나 김범수 대표와 이동형 창업자간의 협상이 원만히 타결을 보지 못했고 싸이월드는 SK컴즈의 품에 안긴 바 있다.

"당시의 싸이월드는 NHN에 인수되기 직전의 미투데이 수준의 이용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NHN이 독자적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표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금 아이위랩이 선보이는 서비스들은 기존 SNS와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고 이를 잘 가다듬어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자신이 여전히 주요주주 중 하나로 있는 NHN에 대한 고언도 아끼지 않았다. NHN이 혁신하지 않으면 유선인터넷 시대에 점했던 우월적 지위를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신문에서 라디오, TV, 인터넷으로 뉴미디어의 빅뱅이 이어져 왔고 그 규모는 항상 커져왔습니다. 발전 전단계의 시장을 석권했던 지배적 사업자들이 진화에 성공한 예가 전무합니다. 무선인터넷 시대에는 새로운 환경에 최적화된 또 다른 승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설립한 아이위랩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내에 각 서비스를 제작하는 부문들을 두고 있고 각 부문들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분사시켜 자립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김대표가 벤처기업을 양성하는 `엔젤'로만 남지 않고 게임산업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측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소셜게임, 교육용 게임에 관심이 있고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시장에 접근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기존 온라인 게임 시장에 내가 다시 뛰어들 일은 없습니다. 그러려면 NHN에서 나올 이유가 없지요. 최근 매물로 시장에 나온 게임사들이 내게 인수의사를 먼저 타진해 오기도 했지만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김 대표는 기존 게임시장에의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다. 그는 과거부터 아들이 언젠가 직접 게임을 만들면 자신이 이를 서비스하며 부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날을 그린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에 고교생인 아들이 게임 기획안을 하나 짜와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우선은 공부하는데 전념해라'고 말리긴 했습니다만, 언젠가 이 아이가 본격적으로 게임을 만들면 제가 게임사업 일선에서 다시 일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 대표가 매료된 무선인터넷 시대가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올지, 다시 벤처사업가로 돌아온 그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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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21:03 2010/04/01 21:03
Posted by iwilab